못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숲에서는 꿩을 길들이지 못하며 못에서는 게를 기르지 못한다
(2)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
(3) 시집가 석 달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
(4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5) 먼저 바꾸자고 할 때에는 도적고양이가 있기 때문이다
상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
(2) 숙맥이 상팔자
(3) 식혜 먹은 고양이 상
(4) 말뚝 베끼기
(5)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
방해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
(2) 꿈자리가 사납더니
(3) 나갔던 상주 제상 엎지른다
(4) 난 나는 해 과거했다
(5) 남의 잔치 상에 찬물을 끼얹는다
제상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도둑고양이가 제상에 오른다
(2) 도적고양이 제상에 오른다
(3) 열 냥 부조는 못할망정 백 냥 제상은 치지 말라
(4) 나갔던 상주 제상 엎지른다
(5) 남의 제상에 배 놓거나 감 놓거나
상주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나갔던 상주 제상 엎지른다
(2)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
(3)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
(4) 나갔던 상주 제청에 달려들 듯
(5) 내 상주 되니 개고기도 흔하다
제사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
(2)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
(3)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
(4)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
(5) 까마귀 모르는 제사